생각보다 강렬했던 그녀

안마 기행기


생각보다 강렬했던 그녀

발키리일대장 0 135,883 2021.01.21 00:11
돌벤져스
차차
야간

차차언니 몇일 쉬었을때 아 그때 봤어야됬는데 아쉬움이 한가득이였는데


새로운 가게에 이전하시고 차차도 같이 복귀했네요 


서둘러 예약했죠 ㅋㅋ 


몸매도 슬림하고 가슴도 적당히 크고 몸매 스펙에 자연스레 기분좋아지죵 


잠시 앉아서 얘기하는데 좀 까칠도도한 느낌을 받을순있지만 얘기해보면 약간 푼수끼도 있고 


얘기하는게 털털한게 웃을때 정말 애같아보이기도하구요 ㅎㅎ


이런저런얘기하다 샤워장으로 가기위해 옷을 벗으니 슬림한 몸매가 그대로 들어나네요 


샤워부터 꼼꼼하게 시켜주고 물다이 들어오는데 잘하네요 온몸을 휘감고나서 배드로 이동하는데


배드에 밧데루자세로 대기하라고 합니다 말잘듣는 저는 얌전히 시키는대로 합니다 


허억...!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시작부터 강렬한ㄸㄲㅅ 말로표현하기 힘든 느낌이... 


이어지는 스킬들에 온몸이 혀로 휘감기며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정신줄 붙잡고 자세를 바꿔서 만지기 좋은 크기의  가슴도 만져보며 이후에


밑으로 내려가니 수량도 적당하니 잘느끼네요 


흥분도는 최고조에 다달하고 콘장착하고 시작해봅니다 여성상위에서 시작하는데 위에서 


한바퀴돌면서 또다시 정신을 빼놓네요  연애감도 최고네요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는데 


슬림한몸매가 뒤에서보니 더욱 꼴릿합니다 뒤쪽으로 다시 시작해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시간진상도 안부리고 알차게 시간도 잘쓰고 나왔습니다


돌쇠실장님 박스가 전부 이동하셨던데 역시 친절함이 너무 좋았구요 이런 분위기때문이라도


편안해서 자주 찾는거같아요 ㅋㅋ 시설도 더 좋아졌고 깔끔하구 아주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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