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굉장히 찐하게 달리고싶어 이곳저곳 프로필을 훑습니다.

집에 혼자 계속 있을라니 무료하고 해서 사이트 보다가 돌벤 방문했네요

오늘 출근부에서 연이언니 눈여겨보다가 단독코스까지 받아보고싶었으나

지갑사정으로인해 원샷만 보게됬습니다 

언니 스타일은 우선 아담한데 

너무 난쟁이같지않은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그런 아담함? ㅎㅎ

흰 피부에 업소녀느낌이 하나도 없는 맑고 깨끗한 이미지입니다 ㅎㅎ

실제로 말도 조곤조곤 잘하구요 

성격이 일단 너무 착해요 무리한것만 아니면

다 잘받아주고 싫은티 안내고 

이래서 요즘 인기녀라는 소리가 들렸던거같아요 

무엇보다 제가 아담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이유는 바로 그 쪼임..

아담하고 슬림하다고 무조건 쪼임이 좋은건 아니지만

이언니는 쪼임 자체가 좋은거같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시간도 시간인지라 컨디션 난조로 일찍 발사했지만

그래도 언니와 남은 시간동안 같이 뒹굴고 놀았는데 

벌써 한시간이 다 지나바렸더라구요.. 체감상 30분도 안됬었는데..ㅋㅋ

달콤한 시간 보내고나와 간만의 방문 뿌듯하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