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내 취향이네요

안마 기행기


딱 내 취향이네요

듀랭이 0 1,286 06.27 03:10
돌벤져스
엔젤
야간

엔젤 ㅋ 프로필 봤을땐 뭔가 성숙한 느낌이었는데 


막상 보니까 여리여리가고 로리로리한 느낌이 물씬 드는 여자입니다.


 


작고 아담한 언니 좋아한다고 그러니까


맹구같은 귀염이랑 영구같은 귀염이 둘중에 누구  보실꺼냐고 해서 


저는 영구같은 귀여미요라고 했더니 엔젤을 보게된 것 입니다. ㅋㅋㅋㅋㅋ 


 


암튼 한 20분 대기시간 후에 입실해서 만나게 됐는데 ㅋㅋ 


진짜 작고 아담하면서 가슴은 봉긋 올라와있고 다리가 너무 가늘고 발목도 


가늘고 여리여리 한 여자가 서 있는데


제가 첨에 어색하게 웃으니까 엔젤이 베시시 하면서 반갑다고


맞이해 주는데 웃는 모습이 정말로 너무 이쁘고 귀엽습니다.


 


암튼 들어가서 오기전에 실장님이 영구같은 귀여미 찾로 선택했더니


엔젤이라고 그래서 들어어게 됐다고 그러니까 푸하하하 웃으면서


예전에도 다른 손님이 개구리랑 두꺼비중에 본인은 개구리라고 


소개해서 들어온 분도 잇었다면서 고개를 절레절래 흔들면서 웃는데


 


맛동산은 진짜 뭔가 분위기가 다른 어장이랑 많이 다르고 재밌습니다. ㅋㅋ


원래 자기 아가씨들 다 이쁘다고 하는데


여기서는 뭔가 무조건 이쁘다고 하지도 않고 손님한테 


아가씨 호박씨 까고 졸라 웃깁니다. ㅋㅋ


 


여튼 그렇게 분위기 좋게 이런 저런 얘기로 좀 편해지니까


슬슬 손 잡고 옷벗고 들어가서 샤워 함 같이 하구 나서 침대로 도라왔습니다.


샤워할때도 아담한 체구에 라인은 살아있고 봉긋한 젖이 진짜 빨리 


꼽고싶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본격적으로 침대에서의 플레이는 역시 하드한 스타일은 ㅇ


아니고 나이차이 나는 여친과 하는 색스의 느낌입니다.


엔젤이 리드하면서도 저의 리드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면서 숨기고 있는 


성감대를 들켰을때 몸을 베베꼬면서 흥분해서 터지는 신음소리와


그럴 수록 더 꽉 끌어앉는 몸짓이 너무나 꼴립니다.


 


이렇게 저렇게 자세 바꿀때도 뭔가 끊김없이 자연스럽지만 수웁은 느낌이 묘하게


자극적이었네요 ㅋㅋ


그렇게 애인모드 느낌의 색스를 나누다 보니 사.정감이 결국 폭발해서 엉덩이


근육이 겨잊ㄱ될 정도로 힘차게 싸버렸습니다.ㅋㅋ


 


간만에 정말 민간인과 하는 느낌이면서 설레는 떡이었습니다.


와꾸도 좋고 마인드며 애인모드까지 나무랄데 없는 딱 제 취향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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