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돌벤 주간의 부동의 에이스 준교수 접견하고 왔습니다!

예전부터 한번 봐야지 생각은 했는데 요 근래 직장을 옮기면서

낮에도 시간이 되어 도장깨기 하는 중이라 드디어 보게 되었네여ㅋㅋ

와꾸부터 살펴보면 약간 몽롱하고 몽환적인 분위기에 퇴폐미 가득한 고양이상 와꾸입니다

섹시하게 생겼는데 보편적으로 봐도 예쁘장하니 상급이구요

체구는 키가 작지는 않고 65정도는 되보이는데 전체적으로 슬림해서 그런지

한 품에 쏙 들어오는 듯한 느낌이구요 그냥 마른게 아니라 가슴하고 엉덩이는 빵빵한데

배랑 허리는 쏙 들어가서 꾸준히 관리를 한 몸이라는 게 바로 느껴지구요

섹시한 슬립을 입고 있는데 조명탓인지 엄청 음란하게 보입니다 ㅋㅋㅋ 자동으로

껄떡껄떡 반응하는 똘똘이 인상은 섹시하고 시크한 인상인데 의외로 잘 웃고 상냥한 말투의

반전매력이 있네요 안대부터 씌우더니 손과 입으로 간지럽히 듯이 온몸을 쓸기 시작하는데

그대로 쌀 뻔한 걸 겨우겨우 참고 물다이로 이동 익히 들어왔던 서비스를 몸소 경험해봤는데

진짜 딱 달라붙어서 몸으로 제 몸을 애무하는 듯한 느낌이라 해야되나

손이랑 입도 쉬지 않고 구석구석 빨아주며 진짜 처음 섹스할 때 느꼇던 임팩트와 맞먹는

어마어마한 쾌락을 선사하네요 ㅋㅋㅋ 그리고 한번에 그치는게 아니라 반복해서

진짜 오랫동안 애무하는데 ㅋㅋㅋ 물다이에서 살짝 싼 것 같기도 합니다

여하튼 간간히 들리는 섹드립과 방안의 끈적한 냄새

진짜 오감이 모두 극한으로 자극되면서 ㅋㅋㅋ 머리가 하얘집니다

더는 참기 힘들어서 언니한테 재촉하며 얼른 합체하자고 조르니

못이기는 척 은근히 안겨오면서 자세 잡는데 요물도 이런 요물이 없네요

장비를 장착하고 힙업 빡세게 된 엉덩이를 부여잡고 폭풍피스톤질했습니다

리듬에 맞춰서 조였다 풀었다 하는데 이게 속궁합인가 싶더라고요 진짜 그동안

했던 섹스는 다 뭐였지 싶을 정도로 순간순간 떡감이 아주 예술입니다

도저히 자세를 바꿀 생각도 못하고 그 상태에서 바로 쏟아버렸네요

처음 들어왔을 때 와꾸 몸매부터 서비스랑 연애까지 진짜 모든 게 다 만족스러운

에이스의 품격을 제대로 느끼고 왔습니다 ㅋㅋㅋ 별 다섯개 가볍게 줄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