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지겹다 지겨워 언제까지 오련지...

에잇 모르겠다 섹스나 하러가야지

사실 장마는 핑계죠 그냥 섹스하고플뿐

프로필 보다보니 급땡기는 언니가....

바로 풀코스안마로 출발해버렸습니다 ㅎ

스타일 미팅하며 화끈하게 섹스하는언니로...ㅋ

주간실장님이 웃으면서 바로 추천해주시더군요

가희언니를 보기로하고 간단히 씻고나왔네요

홀에서 잠시 대기하다가 안내받아 이동!

엘베에서부터 나를 환영해주며 인사해주는 그녀!

와꾸부터 너무 맘에들었죠 ....ㅋ

완전 색기 좔좔 섹시한 룸삘와꾸에

슬림탱탱한 몸매까지!!!

엘베에서 부터 진득하게 kiss를 나누며 이동했습니다

그녀의 방으로이동했죠 뭐 대화는 ....

사실 기억이 안납니다 무슨대화를했는지

가희도 같은 생각이였는지 모르겠지만

방에 들어가자마자 서로 옷을 벗기기 바빴네요...

다시 한 번 격렬하게 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몸을 물고 빨고 아주 뒤엉켜서 놀았습니다

오로지 섹스만을 위한 60분

애무로 서로의 몸을 뜨겁게 달궈놓고 바로 섹스시작!

가희와는 온 방을 누비며 섹스를 했습니다

침대에서 시작되었지만 마무리는 물다이에서...ㅋ

스탠딩자세에서도 자유자제로 자세를 잡아주는 그녀

마무리는 물다이위에서 입쏴로!!!ㅋ

이정도면 정말 섹스를 위해 태어난게 아닐까....ㅋ

첫 만남이였는데 실장님의 완벽한 스타일미팅으로

정말 대낮부터 뜨겁게 즐기고 왔네요

오지는 섹스가 그리울땐 풀코스 가희만나러 G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