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안마 | |
승아 | |
주간 |
Z안마 클럽에서 오지게 놀아버렸네요
본인은 일단 장신을 아주 좋아하는 편입니다
본인 키가 크기도하고 키큰 사람들이 떡감도 좋은느낌이랄까
실장님과 스타일미팅 진행하면서
키크고 슬림한 스타일로 부탁드리니 바로 승아 추천!
Z안마 클럽으로 향해서 뜨겁게 놀 수 있었네요
승아와 함께 엘베에서부터 후끈한 시간을보내며
클럽복도로 입장하였습니다
노팬티 홀복차림으로 나를 반겨주는 그녀들
벽에 다리를 올려 자신들의 Bozi를 핥아달라는 야한그녀들
나의 파트너 승아는 나를 의자에 앉혀놓고 잦이를 빨기시작하고
내 손을 가지고 자신들의 bozi를 비비며 존x 흥분하는 서브들까지
클럽이 이렇게 뜨거운 줄 알았다면 진작부터 좀 다닐껄.....
승아와 한쪽의 있는 방으로 이동했죠
다시 봐도 명품스러운 그녀의 몸매에 나의 잦이는 불끈불끈
물을 꺼내기위해 숙인 그녀의 뒷태가 너무 예술이였습니다
에라모르겠다 .... 그대로 그녀의 방뎅이를 벌리고 보빨보빨!
냄새없이 깨끗했던 승아의 Bozi
살짝 놀랐을 수도 있을텐데 ... 오히려 승아는 다리를 벌리며
제가 bozi를 편하게 빨수있게 해주더군요 ...허허
그 자리에서 바로 콘을 장착하고 섹스 시작!
스탠딩 뒷치기로 오지게 그녀를 따먹다가 침대로 밀쳐놓고 정상위팍팍!
맛보면 맛볼수록 중독될 거같은 승아의 명품bozi
그녀의 야릇한 신음을 들으며 오지게 싸버리고나왔네요
외모 마인드 섹스까지 진정 즐길줄 아는그녀
승아와의 이번달림 너무너무 대만족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