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 |
8-4 | |
나비 | |
야간 |
오픈된공간에서 즐기니 완전 죽여줬다는 친구놈 말을듣고
거쎈 비바람을 뚫고 강남 시크릿에 입성!!
실장님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나비언니와 만남
와~~ 분위기에서 압도합니다.. 그냥봐도 꼴리는 외모와 몸매
간단하게 인사후 여러 말할것없이 복도에있는 의자에 나를 앉히더니 본격적으로 애무하네요
한참 달아오르는데 어디선가 또다른 언니가 와서 서브애무를합니다
'이거 처음부터 너무 쎈데? 방심하다 토끼되겠어' 긴장을 놓지않으며 즐깁니다.
BJ이후에는 엉덩방아의 포퍼먼스까지 보여주는데 엄청난 촉감입니다
아주 좋더라고요 여기오길 잘한거같아요 ㅋㅋ
나비언니와 차분하게 대화하면서 찬찬히 살펴보았어요
지적여보이는 외모에 상냥한 말투의 이야기도 잘하니 절로 호감이 가더라구요
디테일한 애무를 받아보는데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낼정도로 꽤 오래 잘 빨아줍니다
등과 목 그리고 엉덩이 쪽 애무를 하면서 자신만의 순서를 가지고 서비스 합니다
나비언니 손놀림이 참 좋내요 제가 움찔움찔 하니 더 느끼라고 잘 쓰다듬어 주내요
애인모드는 도톰한 입술과 잠시 키스를 하고 아래로 내려가 면서 언니의 살맛을 봅니다
아래로 내려갈수록 몸을 베베꼬면서 반응하는 나비언니
나도 더욱 흥분하여 그녀의 봉지를 내 얼굴로 비빌때까지 밀착해봅니다
탐스러운 힙을 부여잡고 더욱더 밀착해봅니다
적당한 수량과 함께 어느 정도 리엑션과 신음 소리까지 들려오고
힙에 키스하고 봉지 빨고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게 되내요
포지션을 변경하고 나비언니가 CD를 장착하고서는 자연스럽게 윗방아찍기 자세로
바꾸어 살짝이 엉덩이를 돌려 정상위로 삽입을 유도하내요
망설임 없이 예쁜 새 옷을 입은 곶휴를 삽입하고 연애에 돌입하였습니다
나비의 속살느낌도 좋고 야한사운드 그리고 적절한 리액션 반응이 좋았습니다
근데 더 대박인건 하는도중 주변에 사람들이 왔다갔다하며 저의 행위를 봅니다
이미 한 번 발사 직전까지 갔다가 발사 스위치를 급하게 멈출까도 했지만
왠지 모양세빠질꺼같아서 그냥 원없이 시원하게 싸질렀습니다
그대로 누워서 쉬다가 뒷정리 마무리하고 샤워하면서도 즐겁더라고요
나비언니와 웃고 떠들다가 시간이 너무빨리가더군요
벌써 퇴장시간이되어 아쉬운 작별을 하고 말았네요
또만나고 싶은 나비언니 또 보러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