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07.07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트윈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애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태어나서 G컵은 처음 먹어 봤다

진짜 D E만 되도 한손에 다 안들어오는데

D E F G컵... 실물로 보니 더욱 엄청낫다

다행히도 축축 늘어지는 육덕 몸매가 아닌

탄력있는 서양형 육덕 몸매라서 가슴도 쳐지지 않고 G컵인데도 모양이 이쁘고

전체적으로 몸매도 라인이 살아잇는 S라인 육덕 몸매다

얼굴 예쁘장하고 색기 있고 목소리 애교 넘친다

신음소리 들으면 귀가 간질간질하다

소문이 너무 대단해서 실제로 만나면 조금 실망하지 않을까 했는데

실제로 만나보니 소문 이상이었다는 평가를 내리고 싶다

앞뒤로 예약이 차있고 중간에 낑기는 상황이라 100분은 못하고 80분으로 했는데

100분 했으면 죽을뻔햇다

안에서 한것들이 너무 많아서 80분이 120분 같이 느껴졌다

처음에는 나름 서비스 잘 받고 리드하면서 잘 즐기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애니한테 따먹히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더니

나와보니 그게 맞는것 같다

80분에 4샷 말이나 되는 일인가...

본인은 조루도 아닐뿐더러 약 지루에 가깝고 평소 취향은 육덕보다는 슬림에 가깝다

허나 취향,조루,지루, 그런것은 애니한테 무의미한 것 같다

괜히 풀지명 찍고 그렇게 예약하기 힘든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그냥 시원하게 달리고 싶을 때 적극적으로 자신있게 권장할 수 있는 매니저다

뒤돌아 봤을 때 미련 , 후회따윈 남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