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스타트 | |
7월 10일 | |
모모 | |
야간 |
계산 후 모모를 보기로 하고 방에 누워 잠시 기다렸네요.
약 30분정도 시간이 흘러 안내받고 입장했습니다.
귀여우면서도 이쁘장한 모모가 인사를 하는데..
자동으로 기분이 업되네요.
클럽에서 서비스를 받고나니 빨리 연애를 하고 싶어졌지만..
그래도 좀 더 친해지고자 시간을 가지고..
담배하나 태우며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모모는 말투도 귀엽고 상냥하면서 조곤조곤 대화하는 편이네요.
키는 162정도에 가슴은 C컵이고 몸매도 참 이쁩니다.
슬슬 모모와 애무를 주고받는데 표정이 참 좋네요.
장비를 착용하고 모모가 여상위로 삽입하고는..
두 눈을 지긋이 감으며 방아를 찍고..
허리를 튕기며 키스를 해주네요.
천천히 오랜시간 즐기고 싶었는데 빠르게 신호가 오고..
모모를 눕히고 C컵 가슴을 열심히 애무하며..
천천히 하다가 결국 발사를 해버렸네요.
발사뒤에도 모모가 꼼꼼히 챙겨주는데..
무언가 대접받는거 같아 너무나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