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실장님의 사관학교!!!!

오늘은 견우실장님 사관학교 생도중 

23살 이쁨이를 먹어봤습니다.

23살이면 98년생

23살이라는데 더이상 묻고 따질게 없더라구요

샤워하고 잠시 견우실장님과 대화를 나누면서

다음에 누굴 볼지 추천을 받다가 

이쁨이가 기다리고 있는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아이고 이뻐라~

23살귀염뽀짝하고 애기애기한 이쁨이가 반겨주었습니다.

"오빠 안녕하세요"

목소리까지 너무 귀엽습니다!!!

20대 초반들만 있는, 화장으로는 만들수없는 발그래한 분홍빛 피부!!!!!

땡그란 눈, 도톰하고 앵두같은 입술까지!!!

어휴 어디서 이런 귀여운 아이를 데리고온건지,

견우실장님의 사관학교 초대박!!!!

이름까지 "이쁨"이라는데 너무 잘 어울립니다.

같이 담배피면서 긴장감을 해소하면서

손잡고 허벅지 쓰다듬으면서 키스를 해봤는데,

영계라 그런지 담배피고 나서 키스를 하는데도 향기가 나는 느낌이!!!!

더이상 참을수 없다!!!!!!!!!

샤워와 양치를 동시에 후다닥하고 

바로 이쁨이와 섹스를 시작했습니다.

수줍고 낯설어 하던 모습과는 정반대로 섹스를 진행할수록 과감해지네요

그리고 몸이 정말 23살의 향기라고 할까요?

단내가 나고 싱그럽습니다.

1시간 내내 빨라고 해도 할수있을거 같네요.

꽤오랫동안 빨조모드로 빨다보니, 봉지에서 물이 넘쳐 흘렀네요.

바톤터치!!! 

이젠 이쁨이의 스킬을 즐길 차례!!!

오옷!제법 잘 빱니다. 흥분하니까 과감하게 사까시해버리네요.

바로 cd장착하고 23살 이쁨이의 봉지로 진격하랏!!!!

쪼임이 크.........이건 정말 맛본사람만 알수있을듯

진짜 이날 제 존슨이 아주 호강을 했네요.

엉덩이와 골반 라인도 떡치기 좋은 글래머 스타일이라

뒤치기로 섹스하는 맛이 뒤집니다!!!!

쫄깃한 영계봉지에 묵은zot물을 싸질르고 나왔습니다.

온갖 보양식 다 필요없네요

이쁨이 한번 먹으면 크.....기운이 샘솟습니다

견우실장님의 사관학교!!!!!! 대박이 예상됩니다!!!!!!!

마지막으로 견우실장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