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로하 | |
주간 |
오렌지 안마 주간의 로하언니 봤습니다.
슬림한 몸매에 엉덩이가 너무 이쁜 언니
얼굴은 섹시하고 진짜 조막만하게 작습니다.
몸매가 모델핏 몸매로 군살 없이 이쁘게 가꾼 몸매네요
샤워 한 뒤에 물다이에 누우니 로하언니가 위로 올라와서 천천히
애무를 하고 회오리 사까시를 하면서 저를 즐겁게 해줍니다.
자지가 벌떡 선 것을 보고는 다시 한번 입에 물고 빨아주다가
자기 보지를 제 자지에 비비기 시작합니다.
와~~ 느낌이 정말 좋았고 살짝 부비부비만 할 줄 알았는데
점점 더욱 비비기 시작하는 로하언니
그러다가 더욱 위로 올라와서 자지를 비비는데..
설마.. 넣는건가??
로하야 아직 콘돔 안 꼈는데???
로하가 웃으면서 넣는거 아니에요 ㅎㅎ
진짜 아슬아슬 할 정도로 부비부비를 하는데
그 느낌 아주 오졌습니다.
침대로 이동해서는 제가 로하언니를 눕히고 가랭이를 벌리고
로하의 이쁜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하니
로하언니는 신음소리를 크게 내면서 보짓물이 줄줄~~~
오늘 로하언니와 즐겁게 섹스도 나누고 로하언니의 그 위험한
부비부비로 정신 없는 1시간을 보냈네요
로하언니를 다음에 볼 때는 2샷으로 볼까 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