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주간 채아

쉬기 전에 실장님의 추천을 받아 보려고 했으나..

몇주 쉬다 온 이제서야 보게 되네요

갈색 웨이브 머리에 큰 눈

정말 이말이 잘 어울리네요 블링블링~

아주 하얀 피부

163에 자연 C컵인 아담 슬래머

말도 잘 하구 애교도 있어 더 호감이 가네요

서비스는 소프트하구요

중요한 점은 지금부터!!

채아를 눕히고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하는데 

은은하게 신음을 내며 벌써부터 몸을 움찔거리는 채아

이곳 저곳 애무하며 내려가 보게된 꽃잎

근데 아래쪽 도착하니.. 벌써 젖어서 촉촉한 꽃잎

역립하니 거의 흐느끼며 몸을 이리꼬고 저리꼬고 바들바들.....

아래를 보니 홍수가 난듯.. 침대보까지 적셔버릴 정도로 흥건합니다

연애할 때도 계속 풍족한 수량 그리고 미친 반응

넣는 순간 숨이 턱 하고 막혔는지,, 눈을 감고 깊은 숨을 내쉬며 꽉 조이는 채아..

제 움직임마다.. 들어갈때마다 옅은 신음을 내며

눈을 꼬옥 감고 온 몸을 움찔움찔...

속도를 올려 빠르게 박으니...

온 몸을 떨면서 눈까지 뒤집으며 느끼는 채아

역대급 반응에 금방 싸버렸네요;;

다른 지명들에겐 미안하지만 한동안 채아만 볼 것 같네요

나와서 실장님과 이야기 하다 보니 원샷만 한다는 그녀

이해가 가네요 더 하면 일 오래 못할듯..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