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도록 술마시고 골골 거리며 자다깨다를 반복하다가

정신을 차리고 해장하고 좀 누워있으려니 똘똘이는 텐트쳐져있고

안마가면 해장라면까지 모든게 한큐에 해결되니 바로 스타트로 출발했습니다

아담하면서 슬림한 몸매 언니 해달라고 하니 지현이를 추천해주시네요

대기시간 상관없다고 일단 먼저 씻고 나온다고 전하고 

사우나에서 느긋하게 씻고 나오니 대기시간 좀 있다고 방으로 안내해주시네요

누워서 쉬다가 정신좀 차리고 준비됬다며 안내해주신다고 합니다

방으로 들어가니 지현이가 반겨줍니다

키가 150 후반정도 되는듯하고 극슬림의 몸매 쩔었습니다 완전 제스타일

스타일도 괜찮고 얼굴은 민필의 여대생처럼 이쁜 얼굴입니다

첫 인상이나 관상이 치마올려서 바로 떡치고 싶게끔 생겼네요

서비스도 상당히 질퍽하고 끈적하게 잘합니다

물다이 받고 침대로가서 부르더운 키스로 시작해서 뜨겁게 딥키스로...

저는 극슬림의 몸매를 아주 좋아하는 편인데 역립으로 지현이를 몸을 한참을 탐하고 장갑끼고 삽입

B컵쯤 되는 가슴 이쁜몸매와 얼굴 하나하나 각인을 시키면서 뜨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너무나도 격렬한 시간이었기에 술이 다깨고 발사하고 나니 허기까지 지는데 

나와서 해장라면까지 아주 깔끔하게 클리어하고 나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