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조에 몇 안되는 지명 중 하나 돌벤의 준이 보고 왔습니다

요 근래 밤에만 달리고 낮에는 자주 다니지 못했는데 오랜만에 보니 더 반갑네요

섹시한 아우라 뿜뿜하는 한 마리 고양이 같은 엣지있는 와꾸에

슬림하면서 탄탄한 몸매 여전하네요 ㅋㅋㅋ 보통 언니들 살 좀 쪘다가 빠졌다가

시즌 비시즌이 있는데 ㅋㅋㅋㅋ 관리가 철저한 지 언제봐도 항상 몸매가 기가 막히네요

간만에 서비스 한번 받아보자 하고 물다이에 철부덕 누워 기다리고 있자니

어느새 올탈하고는 눈부신 몸매로 올라타고는 ㅋㅋㅋ 그때부터 환상의 바디쇼

딱 달라붙어서 입으로 몸으로 제 온몸을 휘어감으면서 빨고 비비고 하는데 ㅋㅋㅋㅋ

똘똘이가 울컥울컥하네요 까딱하면 발사할까봐 발가락에 힘줘가면서 겨우겨우 참아냈는데 ㅋㅋㅋ

그대로 다시 침대로 가서 2차 습격 그 동안 너무 뜸했다고 그러는건지

아주 죽일듯이 쉬는시간도 안 주고 빨아제끼는데 더는 못 참겠어서 항복외치고는

그대로 콘 장착하고 닥돌 ㄱㄱ 꽉 물면서 빨아들이는데 연애할 때도 마찬가지로

딱 달라붙어서는 끈적하게 연애하는데 호응도 좋고 잠시도 쉬지않고 물고빨고 하면서

정신 날아갈 정도로 떡치다가 쓰러지듯이 발사했네요

오랜만에 봐서 더 좋은 것도 있는데 많은 가게에서 많은 언니들을 봐왔지만

준이는 진짜 호 불호를 떠나서 기본 즐달보장에 즐달이냐 초즐달이냐 차이만 있을 정도로

와꾸부터 몸매 서비스 뭐 하나 빠지는 거 없이 사이즈 나오는 친구네요 ㅋㅋㅋ

낮에 자주 시간을 못 빼는게 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