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날씨를 시원한 에어컨과 시원한 떡이 생각나 A안마에 입성했네요

반갑게 인사하시는 실장님 잠시후 시원한커피를 건내주며 미팅해주십니다

실장님의 추천은 싸이즈 좋다고 오월언니를 소개해주셨어요

씻고서 오월언니의 방으로 이동해 입성했습니다

얼굴도 이쁘지만 몸매가 완전히 예술입니다

청순한 와꾸녀 스타일

168에 B+컵의 가슴사이즈 스펙만 보더라고 감동적이네요

초반엔 매너코스프레좀 하다가 본격적으로 시동을 겁니다

우선 탈의를 하고 씻으로 이동하는데 오월이의 알몸은 예술예술!

그 찬란한모습에 똘똘이가 우뚝

침대로 바로 돌아와서 저의 똘똘이를 집중애무합니다

혀굴림이 너무 좋은 오월이의 BJ스킬에

정말 대박이에요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곳곳을 입으로 종횡무진하면서도 손은 계속 불알을 공략하더니

뒤에서 손이 훅 들어와서 동생녀석을 괴롭히네요

천국가는 느낌이랄까요 참 좋더군요

69자세를 해주는데 이건뭐 뭐라고표현해야할지

이건 직접보셔야함 ㅋㅋ

너무흥분하여 바로 섹을 하고싶어졌습니다

오월이가 위에서 시작해서 마무리는 정상위로 마무리했네요

사정하는순간 큰 찌릿함을 느끼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사이즈좀 보시는분들이라면 오월이에게 만족하실듯하네요

와꾸족은 일단 필견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