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하고 바에 앉아 하나라는 언니를 추천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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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간 지인과 얘기를 하다가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하나언니 키는 168정도에 나올때는 나오고 들어갈떈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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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스타일에 딱봐도 떡발좋고 진짜 맛잇겟다라는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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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도 길고 야릇한 향까지 풍겨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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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베에선 다 재껴두고 적당한 키스후에 락교의자로 바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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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흐느적 끈적하게 천천히 느길꺼 다느끼게 해주면서 해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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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몸을 간지럽히면서 점점 올라오게 만드는데 정말 못참을정도로 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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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선 애무좀 받다가 하나가 내것을 물고 세차게 빨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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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이 심합니다 안되겠다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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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 바꿔서 뒤에서 집어넣고 펌핑하다보니 리액션이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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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뒤에서 보고있으니 더 자극적이고 흥분이 안될수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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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나방으로 가는데 복도를 지나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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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타임을 가지면서 눈빛 교환을 하는데 얼굴보다는 몸매가 부각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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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몸매을 가지고 있으며 귀엽기도 하고 사랑스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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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도 하고 재밌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밖에서 들려오는 신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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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표정을 살피더니 웃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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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우리도 할까?" 라고 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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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옷을 하나 둘 벗기에 나도 자연스럽게 가운벗은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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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장으로 이동해서 깔끔하게 샤워를 받고는 다른건 다 패스하고 침대에 잠시 누워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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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다이는 정말 잘 타기도 하고, 등에서 엉덩이까지 내려오는 부황뜨는 서비스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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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는 내가 받는걸 싫어해서 하지 말라하니깐 그럼 똘똘이를 더 애무 해 줘야겠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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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드립도 치기도 하고 마인드가 많이 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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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바로 눕히고는 가슴을 시작해서 겨드랑이, 옆구리, 배, 사타구니, 꽃잎 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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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무를 진득하게 하자 신음소리도 내면서 여러가지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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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장갑을 착용하고는 하나와의 교합을 위에서부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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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조임을 살짝 느낀뒤에 뒤로 돌린 뒤에 삽입을 해서 천천히 시작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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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자세를 잘 잡고 이리저리 엉덩이를 실룩실룩 흔드니 기분이 좋아서

두 다리를 최대한 양옆으로 벌리며 박으면서 시원하게 사정하였습니다

마지막까지 샤워를 정성스레 씻겨주며 바깥까지 배웅해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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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삼 마인드가 좋은 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