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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친구랑 낮술할 계획은 없었는데 의도치않게
술을 좀 많이 먹고 방문해서 김실장님과 미팅하고나서 좀 잤습니다
하니는 인기녀답게 대기시간이 나오기도 하고 술취해서 언니방 들어가면 실례기도해서
방에서 푹 쉬다가 시간 맞춰 들어갔네요
하니를 보자마자 글래머스한 몸매가 아주 제동생을 불끈거리게 만듭니다
성격도 밝습니다 밝다 못해 소탈한 느낌을 매우 강하게 받았습니다
160 중반의 키에 가슴은 무려 D컵 육덕이나 뚱뚱이아닌 진짜 남미 몸좋은 글램사이즈
그리고 무엇보다 대화가 잘통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서비스는 말 할 것도 없이 아주 강렬했습니다
그리고 술이 좀 덜깬 상태여서 발사하는데 좀 오래걸렸는데
편하게 하라는 멘트에 얼마나 미안하던지 초집중해서 발사에 성공했지만
아직도 많이 미안하네요 ㅠㅠ 그 마음 씀씀이가 너무 이쁩니다
또한 가슴 D컵이 너무 강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어떤 포즈를 하던간에 자꾸 맞닿는 D컵 왕가슴은 정말 또 만져보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