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코스 | |
민트 | |
주간 |
얼마 전 풀코스 안마에서 민트를 만났습니다.
민트의 몸을 봤다면 알겠지만 정말 남자들의 워너비 몸매!!!!!
몽실몽실한 피부와 탱탱한 엉덩이 S자가 보이는 몸매까지
클럽에서 민트에게 잦이를 내어주고 미친듯이 즐겼습니다
탱실한 그 방뎅이 ...... 복도에서 짧게 섹스하는데
진짜 개맛있었........아니 근데 무슨 bozi가 이렇게 뜨겁지?
민트의 손을잡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민트는 정말 애교도 많고 매미과의 애인모드를 보여주었죠
민트는 방실한 방뎅이를 나의 잦이에 살랑살랑 비비며 나를 흥분시켰고
물다이 서비스를 해준다고 나를 꼬셨지만
이미 흥분상태의 본인을 말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민트를 침대에 눕혀놓고 바로 불떡각 잡아버렸네요
뜨끈한 bozi를 미친듯이 핥으며 그녀를 흥분시켰고
민트는 나를 끌어올려 어서 박아달라고
빨리 자기 잦이 맛을 보고싶다며 콘을 씌워주었죠
민트의 bozi는 유독 뜨거웠고 쫄깃했습니다
그 열기가 잦이에 온전히 전해졌고 미친듯이 박아댔죠
둘 다 땀을 뻘뻘흘리며 정말 불떡제대로 쳤습니다.
완전 극슬림을 추구한다면 비추지만 그래도 남자라면
아마 이런 몸매 싫어하는 사람 없을듯! 거기에 탱글탱글한 엉덩이를보면
무조건 뒤치기 각 Ok!!!!!!!!!!!! 연애감은 뭐 기본이고
민트 한테 삽입해보면 그 쫄깃함과 뜨거운 온도가
곧휴에 그대로 전해지는데 .........생각하니까 또 흥분되네 또 박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