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 |
강남구청 | |
7월말 | |
회원가 | |
하니 | |
대존예 남미형 섹시 글래머 | |
밝음 | |
주 | |
10 |
실장님께 지명언니 출근여부 묻다가 추천 아닌 추천으로 만나게된 하니
예약하고 시간 맞춰 입성 후 대기없이 바로 하니방으로 갑니다
남은 음료수를 원샷으로 털어넣고 하니방으로 들어가니 웃으며 반겨줍니다.
딱봐도 섹시글램의 체형인데 D컵가슴과 황금골반은 보기만했는데 아찔합니다
얼굴은 제생각이지만 제가 보는 친구들보다 훨씬 이쁜듯 첫눈에 그냥 어 뭐지 했네요
그리고 섹시미도 풍기는 깨끗한 마스크에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담배피며 이야기 좀 나누다고 옷벗고 샤워시간을 가지고
침대로 돌아와서 하니의 서비스를 곧이 곧대로 받아주고는
저의 역립 타임에서 받은대로 되갚아주니 하니의 반응에 제가 미칠지경~
콘 장착하고 여성상위로 첨에 들어오는데
오우 첨부터 깊게 빨려들어가는게 참을수없는 극락에 세계...
마치 슬로우모션처럼 뭔가에 취한듯 젖을 주무르다 뒤돌이 시전~
궁디를 보고 있노라니 참을수없어 바로 엎어버리고 후배위 시작...
하니의 소리도 점점 격정적으로 변해가고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아 오는 신호....
둘다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정상위로 바꿔서 여기저기 물고 빨고 하면서
마지막 스퍼트때 절정을 느끼는 하니의 다리로 허리 쪼임을 당하며 발사...
하니를 품에안고 꿈같은 시간을 보내다 전화 벨 소리에 샤워를 하고
현실로 돌아와서는 인사를 나누고 방밖의 현실 세계로 소환 되었습니다
새로운 지명 한명추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