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부에 올라온 그리스의 모델같은 사진이 계속 잔상이 남아서 전화를

걸어봅니다.

적절한 시간 예약을 하고 그녀를 알현하러 갑니다.

키가 크고 리얼 S라인몸매를 보여줍니다. 얼굴도 이쁘고 최고의

첫인상입니다.

다리선이 너무나 이뻐서 시선이 그곳으로 계속 고정됩니다.

차한잔 마시면 이런저런 얘기하다 그녀의 부름에 씻음을 받고 물다이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FM물다이서비스를 잘타주네요. 가슴으로 부비부비하면서 부황도 깊고

넓게 떠주고 제 몸 여기저기를 건드리면 신음소리를 유도해줍니다.

침대로 이동하여 그녀의 마른애무도 받아봅니다. 베테랑의 품격이

느껴지는 애무 서비스는 저를 붕 떠올리다 떨어뜨리듯 가벼운 깃털이 된

기분마저 들게 해줍니다.

키스와 역립 안되는게 없고 적극적입니다. 자기를 내어주며 같이

즐기려는 표정이 너무나 보기 좋고 흥분되네요.

69로 돌려 제껄 열심히 애무해주다가 여성 상위로 올라타 그녀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후베위로 그녀의 깊은샘을 공략...

마지막으로 정상위로 뜨거운 키스와 격렬한 마무리로 제 모든 영혼을

털어버렸습니다.

시크한이미지에 세어나오는 챙김의 본능이 왜 남자들이 이 여자한테

끌리는지를 보여주네요.

그리고 말없이 할꺼 다해주고 받아줄꺼 다 받아주는게 너무 진심같아서

아직까지 잔상이 많이 남는 언니였습니다.

다음에 또 예약전쟁에 성곡해서 보고싶은 그리스였습니다.

<총 평> 

내가 언제 이런여인과 자보겠나..... 지금 아니고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