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상무님... ☆

이번에 대형 업장으로 이전한 태실장님...

아차차 이제는 상무님이시죠^^;;..

원래 영업을 잘하시는분이고 ( 인간미랄까?! ) 

9층짜리 통 건물을 사용하는 대형 업장에 

인테리어도 세련되고 시설도 좋으니 

( 주차 사우나 숙박 완비..ㅋㅋ ) 

코로나때문에 힘든 시기이지만 잘 이겨나가시길 기원합니다 ^^...

☆ 콩 관전 클럽 ☆

보통 복도에서 진행되는 관전 클럽과 달리

20평은 되어 보이는 커다란 공간에 있던 침대와 테이블 

의자와 쇼파들 사이에서 많은 남.여들이 떡칩니다...

한쪽 테이블에서는 아가씨를 무릎 위에 올려두고...

그녀를 만지면서 술 한잔 마시고 음흉하게 바라보던 남정내들...

돌아가면서 이리 저리 물고 빨며 즐겁게 노는 남.여...

아아...

이곳이...안마였던가...?

분위기에 압도 당해 우주에게 빨리면서도... 

서울에 처음 온 촌놈마냥 두리번 거렸던 남자...

어느세 콘을 착용하고 저의 뒤로 넣어버리던...

으...응?

응???

모냐 이 미친 연애감은;;;;;;;;;;;

순식간에 콧김을 뿜어 내며 달려들게 만들었던

퇴폐의 절정을 달리던 그들 속으로 녺아내렸던 남자였죠

☆ 유쾌한 재간둥이 ㅋㅋ☆

스스럼 없이 스킨쉽을 유도하는 츠자 

담배를 저 보다 더 잘필꺼 같으면서 안피는 츠자 

미소는 끊이지 않으며 유쾌한 농담 따먹기가 재밌는 츠자 

그녀의 방에서 잠시 쉬며 가벼운 대화를 나눠볼때면 

편안한듯 즐거운 분위기가 이어지더군요 ㅎㅎ

☆ 오빠 똥X 털려 볼테야 ? ☆

가볍게 샤워하고 침대로 가면 

그녀가 물어 봅니다...

순간적으로 당황해서 저의 뒷문을 내어 주었던;;;

오랜만에 빠때루 자세로 부끄럽게...

그런데 말입니다...

그녀는 제.대.로 합니다 ㅡ.ㅡ;;...

여타 하는 시늉만 하는 츠자들과는 다릅니다 

저의 뒷문과 진하디 진한 프렌치 키스를 제대로 해주니

몸서리 치게 바르르 떨며 느껴 버렸던 남자...

슬쩍 안아프게 꺽어 저의 및으로 가서 똘이도 빨아주던

능숙하게 앞 ? 뒤 ? 를 제대로 빨아재끼던;;;

앞으로 돌려 서비스할때면

요염한듯 섹시하게 웃으며 정성스럽고 꼼꼼하게 빨아주더군요 

그녀에게 몸을 맏기고 느끼고 있다보면

어느세 콘을 씌워주고 제가 올라가게 했죠 

☆ 저세상 방아찍기... ☆

앞으로 할때 커다란 숨부먼트에 파뭍여 

좋은 연애감을 마음것 만끽했습니다

뒤로 할때면 더욱 강해지는 연애감에

커더란 엉덩이를 마음것 부여잡으며 

커다란 가슴이 박수를 치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진짜는 [ 여성상위 ]였어요...

진짜...

하...

말을 말죠 그건 진짜 저세상이에요....

※ 간략 총평 ※ 

더욱 더 음란 퇴폐스러운 관전클럽이였다 

혼자 가서 놀아도 그 속에 자연스럽게 녺아내린...

우주의 서비스는 뒷문 꼭 받아보길 권장 앞도 정성스럽게 한다

역립은 69뿐이 안해봣는데 잘 느끼는편인거 같았다 

연애감도 좋았지만 진짜는 여.성.상.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