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 |
강남 | |
8/4 | |
예지 | |
163 씨 | |
주간 |
일 끝나고 강남쪽 볼일이 있어서 일 보러가면서
있다가 놀러갈 생각에 폰으로 몇군데를 써치
일을 일찍 마치고 언능 리뉴얼된 콩으로 날아갔습니다 ㅎㅎ
택시로 가는도중 핸폰으로 언냐검색을.....
눈에띄는 이름 예지
그렇게 예지를 보기로 결정~
입장하고 계산한뒤 바로 준비했네요
스텝분에 안내를 받아...탕방으로~ㄱ~!!!
들어가니...예지 언니가~웃으면서 맞아주네요~!ㅎㅎ
침대에 걸터 앉아 얘기 좀 하면서 커피 한타임~!
이런저런 얘기를 잘 받아주네요...
알고보니 주간 언냐라... 막타임시간이 라고...
마지막시간이라 즐거운 마음으로 불싸질러주겠답니다...
샤워하고 물다이는 패스~
침대에서 내가먼저 시작하니...너무급하다며 날 말리고
탕방에 왔으면 받을껀 받으라며 위치교환
언니의 삼각애무에 발싸준비완료
짐승으로 변신하여 언니를 거칠게 다뤄주다
이쁜여자를 정복하는 남자의 기세로 발사~
너무 빠르게 싼건 아닌가 싶네요 ㅡㅡ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