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플러스에서 주간실장님과 미팅하다가 선택장애가 와버려서 결국엔

일단 두명으로 즐기는 카사노바라고 2:1 추천해주시더라고요

즐겨보고 사정해도 되고 이후에 맘에드는언니는 특가로 추가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콜을 외치고 나서야 락커키를 받았네요 ㅎㅎ

샤워하고 나오니 아까하고 조명이 달라져있네요 어둡습니다

잠시 후에 두언니를 보는데

큰키에 큰가슴을 지닌 언니와 슬림하고 늘씬한키에 이쁜언니였어요

제손을 잡고선 복도로 이동하더니 서비스의 향연이 여기서 부터 시작됩니다

시끌벅적한 복도에 클럽음악과 함께 네온싸인까지 완전 클럽에 온거 같은 착각이 듭니다

두 언니가 저를 복도에서 한쪽으로 몰고 가더니 그자리에서 바로 위 아래 전부 서비스가 들어 옵니다

한언니는 저의 입을 자기 입술로 막아 버리고 한언니는 제 동생을 마구마구 먹기 시작합니다

이런 기분은 또 처음 받아 보는게 두명이서 달라 붙어서 빨아 주는데

제 동생이 큰것도 아닌데 둘이서 밀착해서 같이 빨아주는데 아주 즉을뻔했습니다

서비스 받다가 언니들 손에 잡고 방으로 이동해서 본격적으로 연애타임을 가져봅니다

들어가자 마자 두 언니가 또 다시 저를 덥치며 애무가 시작되고 신음사운드가 아주 좋아요

동생 녀석은 마냥 좋은가 봅니다 풀발기 되어 버렸네요

두 언니에게 집중할수 밖에 없는 엄청난 스킬에 삽입을 시작하고

삽입하면서 딥키스하며 엄청나게 섹을 즐기고 사정해버렸어요

쪼임이 정말 엄청났거든요 게다가 다른언니의 애무까지 합세해서 토끼로 변신 -_-;;

하도 시원하게 사정해서 결국엔 키큰언니로 다시볼까말까 고민하다가 다음에 보기로 하고 퇴장했습니다

지금생각해보니 그냥 볼껄그랬어요 계속 생각나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