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얌얌 | |
주간 |
오랜만에 들린 도너츠인데 실장이 누구 볼껀데...??
언제부터인가 콕 지명보다는 이런 스타일있는데 보라고 하는데
이렇게 변해서 그런지 점점 내 스타일은 뭔지 잊은거같다!!
얌얌언니를 소개 시켜주는데~~~
얌얌언니가 ... 어떤~~~언니인지..어디보자!!!!!
초 영계에~몸매도 좋고 와꾸도 평균이상이라 나쁘지 않는 평을 들었던 언니다.
일단 보는 것만으로도 큐티한 느낌! 상큼 귀요미다. 내가 복학생이라면 갓 들어온 신입~정도.
대학교 다닐때 참 그런생각을 하긴하는데~~ 그런느낌으로 볼때 ~~~ 참 좋은 언니이다!!
그리고 ~지명도 많아!!보기가 힘든 언니중 한명이다.
보통 슬림하고 어리면 가슴이 좀 작거나 할텐데~~ 꽉차있고 !!!
그 꽉찬 옷을 벗었을때는 흠.. 몸에 비해 완벽한 가슴이다.
벗을때~~ 조금씩 보여지는 젓가슴은 !! 참으로 매력적으로 다가오는거같다.
일단 다른것보다!! 탐구를 할까하면 물다이는 시간관계상 너무 오래걸려서 패스하고
샤워 후 침대에서 시작하는데 확실히 몸에 달아오름은 틀리다.
저질 역립이지만 반응 하나가 조금 더 묘하게 뒤틀리면서 침대보를 살짝 잡으면서 두 눈을 꼭 감은
그런 모습에 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간다.
그렇게 힘주다가 결국 힘들어서 포기했지만ㅋㅋㅋ
이런 힘이 들어간 노력이 가상할까?? 아니면 오랫만이라서 그런걸까??
내 입주변에 물이 흥건하게 묻어서 수건으로 한번 닦고, 콘 장착 후 시작했다.
확실히 물이 많고 반응이 뜨거우니 내 반응도 너무 뜨거워 줬던 걸까..?
오랜시간이 걸리지는 않았는데 그에 비해 나는 온힘을 쏟은듯 싶었다.
역립할때는 연장을 할까? 고민도했지만 연애 후 끝났을때는 힘들어서 포기해야지 라는
판단이 생기니 진짜 온힘을 쓰기는 쓴 것 같다.~~~ 오랜만이라 그런지 그냥 피곤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