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NF 한별이 봤습니다.

업계에서 일한지 2달 정도 되었다는데, 후기보면 칭찬이 자자하죠.

그래서 저도 한번~

얼굴은 청순과 민별 100%

우와~정도의 미모까지는 아니지만, 이쁘네 정도는 되네요.

양호한 미모,

닮은꼴 유명인 싱크는 없어보입니다.

몸매는 슬림한편

가슴이 빵빵해서 옷위로 백허그하면서 살짝 움겨줘보니 느낌 좋네요.

실제로 튜닝이지만 이물감이 별로 없었습니다.

튜닝 C컵..꼭지는 강낭콩 사이즈...ㅎㅎ

하얀 치마에 망사형이라고 해야되나 민소매 티를 입었는데, 분위기도 있고 섹시함도 보입니다.

치마속엔 하얀 레이스 팬티....벗겨줬어요.

아래는 왁싱후 살짝 자란 정도.

NF이긴 한데, 배운적이 없어서 물다이, 의자 서비스 같은 건 없고, 샤워만 꼼꼼하게 해줍니다.

침대에서 바로 애무로 시작.

BJ 잘 합니다. 부드럽게 빠는 느낌이 살살 달아오르게 하네요.

69로 즐겨보고...

역립시 키스, 보빨 반응도 양호.

조임은 양호한 편, 자세도 잘 자오고...

힙이 좀 빵빵한데, 움겨줘도 강하게 움직여주면 느낌이 더 좋아요.

한별 언니 얼굴 피부는 보통인데, 다른 쪽은 느낌이 아주 좋아요.

완전 매끈한게 계속 손이 갑니다.

뒷치기도 강추

뽀얀 힙이 말랑말랑하니 느낌 죽입니다.

컨디션 난조로 1부 실패후 잠시 정비하고 끝내 마무리.

장타도 마무리해서 둘다 기진맥진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