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비누 | |
야간 |
간만에 지명이 아닌 NF를 보고 싶은 날...
상무님께서 '비누 괜찮아요...' 바로 콜한다.
와꾸. 세련되고 이쁜 와꾸
약룸삘의 도도한 느낌을 은은한 미소로 중화시키는 듯한 얼굴
비싼 미용실에서 맘먹고 한 듯한
유려한 컬이 인상적인 머리와 얼굴과의 좋은 하모니
몸매. 167~8정도의 키. 50초반의 딱 알맞은 몸무게의 슬림...
각선미, 힙, 골반, 발목, 팔목 등...
흠결이 보이지 않는 훌륭한 슬림바디...
거기에 자연산 B~C사이의 슴가
빨기좋은 앙증맞은 꼭지와 적당한 갈색의 유륜
노타투. 흡연...
존대말이 반정도 섞인 말투. 저렴해 보이지 않는 화술...
단정한 성격에 억세지 않고 배려하는 마인드.
원랜 바디를 탄다고 하는데... 약간의 부상이 있는거 같아 침대에서 조지고자
샤워 후 바로 침대로 고고~
뒷판부터 마른 애무를 해주는데...
끊김없이 쭈욱 빨아제끼는 진공청소기과는 어니고.
한뜸 한뜸 바느질을 하듯 쪽쪽 대면서, 느리게 진행하는 스탈의 애무
BJ스킬도 아주 좋았고...
역립은 별로 즐기지 않는거 같고... 69로 잠깐 맛본 꽃잎의 반응도 굿~
연애.. 오차없이 조립된 두 개의 레고조각의 느낌이랄까.
내것과 비누의 것이 틈새 하나 없이 착 달라 붙어 있는 듯...
강한 압박형 쪼임은 아니었지만,
빈틈없고 쫀쫀한 연애감이 인상깊었던 연애...
비누.
세련된 약룸삘 와꾸와 슬림몸매의 좋은 사이즈
상급의 마인드와 연애감이 인상깊었던 처자로
매우 괜찮습니다.
다만 마인드랑 말투(?)는 별개인거 아시죠 ㅋㅋ 툭툭 내뱉는 화법인지라 요부분만 주의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