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 스쿨 | |
골드 | |
야간 |
*스타일 미팅*
스타일 미팅룸에서 스타일미팅이
이루어졌습니다.
현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셨고,
원하는 스타일을 물어보시게
웃으며 “여자면 누구나 ...”
그냥 “아담한 스타일!”
현실장님이 당황하시다가
그럼 골드!
그렇게 스타일미팅이 이루어지고
샤워를 하게 되었습니다.
(본 스탬프는 밤전 공식 스탬프로 10장 출력 하여 방문 했습니다.)
타 회원들 방문시 사용 해달라 하고
1장은 제가 사용 하였습니다.
*첫만남*
골드를 보게 되었습니다.
키가 작고
부드러운 피부
아담 사이즈에 슬랜더
타투는 간단하게 있으며
보기 싫거나 과하지 않습니다.
*서비스*
물다이 ~ 의자 서비스 !
만능 입니다.
부드럽고 아찔하게 이루어지고
눈빛 또한 몽롱한 눈빛으로 변했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취한 눈빛?
제엉덩이를 본 그녀는 이쁘다며
탐내며
운동 이야기가 잠깐 하게 되었습니다.
본인도 운동 하다가 부상으로 그만두었다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본게임*
엎드려 기다리자
발 다리 허벅지 엉덩이
서비스가 이어지고
고양이 자세를 취해 달라고 하더니
그렇게 비제이가 !!
상당한 비제이
스킬이 어마어마 합니다.
그리고 반대로 가슴을
애무하는데
요 몇일 쉬었다고
느낌이 좋네요.
또 한번의 비제이 이후
제가 가져간 오카모토로
시작된 여상~
시간이 지나고 그녀가 반대로 눕고
정상위의 시작!!
어느정도 쪼였다 풀었다를 반복하는 걸 느꼈는데
부드럽게 정상위 만으로
저도 그만 마무리가 되어 버렸습니다.
(물론 하나 됨과 동시에 예비콜이 울렸습니다.)
그로인해 빠른 스퍼트와 마무리를 했던거 같아요. ㅎ
첫 방문일수록 업장에 매너 !!
진상 부리지 않기위해 최대한 빨리 했던거 같네요.
그녀가 콜에 연연하지 말라곤 하지만 ㅎ
그래도 편하게 해주며
제게 마춰주는 골드의 모습은
너무도 고마웠습니다.
낮을 많이 가리는게 보이지만
마무리 하게 되어서 좋다는 군요.
대화능력도 마인드도 좋았고
몸매도 아담 슬랜더에서 good!!
*마치며*
마무리 샤워후 옷을 갈아 입고 나오자
차량대기는 물론 조심히 가시라며
홍삼음료 한병을 주시네요. ㅎ
차앞까지 나와서 조심히 가라고 해주셔서
덕분에 좋은 시간 보내고 온거 같습니다.
짧은시간 좋은 시간을 보내고 좋은 안마를 다녀온거 같네요.
저녁 약속이 없었다면
아마 ~ 탕밥도 맛보고
좀더 쉬었다 왔겠지만 ㅎ
바쁜 불금과 주말에
빠른 발걸음을 돌려야 했네요.
좋은 마무리를 하게 도와주 실장님과 골드 에게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