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도 어린 언니들이 많이 보여서 잠시 바람 좀 피다보니 서비스과 지명언니를 보려고 프로필을 보는데 없어졌네요 ;;

은퇴했나 딴데로 갔나 궁금했는데 애플 프로필보니 낯이 익은 언니를 발견해서

전화해서 여쭤보니 지명 언니가 맞네요 ㅎㅎ

오랜만에 찐하게 즐기려고 무한으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비키인데 지명이지만 함부러 찾아가지 않는 지명입니다 ...

너무 좋고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대신에 어느정도 후유증은 감당해야 되는 엄청난 언니..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지 이번에는 다른 때보다 심하게 빨렷네요

보통 좀 지명해서 보거나 날씨 추워지고 그러면 물다이 잘 안받는데 비키한테는 무조건 받습니다

몇번을 받아도 질리지가 않네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하드코어 풀서비스...

한마리 닭이 된듯 80분 내내 온몸에 닭살이 돋아 있었습니다

괜히 서비스가 너무 받고 싶다고 그랬다가 서비스만으로 탈탈 털리고 연애할 때는 힘이 다 빠져서...

한소리 들었네요...

혼자 즐기다 가면 좋냐고...

자기도 이제 흥분해서 젖었는데 끝나버렷다고...

다음에는 서비스 올 패스하고 보내주겟다고 약속하고 나왔습니다

연애하기전에 두번을 쌋으니... 이젠 체력이 예전같지가 않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