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월관 | |
분당 | |
5월26일 | |
원샷 | |
마리 | |
귀엽이쁘장 163 B 글래머 | |
좋아요 | |
야간 | |
10점 |
늦은밤에 명월관으로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과 상의후에 마리언니로 보기로 결정했네요
샤워부터하고나서 잠시 대기하다 입실했습니다
마리언니가 방긋웃으며 인사하네요
담배한대 피우고 탈의하고 욕실로 입장하는데 마리언니의 매력이 업되더라고요
역시 여자의 알몸은 크아아~~ 감동입니다!!
귀엽고 이쁜얼굴에 딱 알맞게 찰진알몸이 은꼴이였습니다
우선은 샤워를 하고 서비스 받아봅니다
매끄러운 피부로 자극하는데 꿀벅지를 만지며 가슴도 만지며
마리언니의 다리사이 촉감을 느끼고 즐기고
야하게 서비스하더군요 덕분에 저의 똘똘이는 딱딱해지고!!
다시 침대로~ 돌아왔습니다
일단 제가먼저 키스와역립으로 마리언니를 애무하는데
마리언니의 반응이 엄청나더라고요
반응뿐만 아니라 실제로 촉촉해짐이 느껴집니다
떨리는 몸으로 힘겹게 자세 잡는 마리언니의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이내 자세잡더니 야릇하게 잘하네요
한참을 그렇게 서비스 들어오다 BJ로 진하게 빨아주고 CD장착후 삽입합니다
촉촉해서 쑥 들어가는데 뜨거운촉감이 전달되네요
마리언니가 자극이 심하게 왔는지 조금 천천히 움직이네요
그러다가 정자세로 바꿔서 속도를 올려보는데 엄청난 신음소리 작열!
그런 마리언니의 반응에 나도 덩달아 흥분하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리얼로 느껴버리는 마리언니와 완전 즐달이였어요
역시 잘느끼는 여자가 참 매력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