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월관 | |
분당 | |
4월19일 | |
원샷 | |
마리 | |
귀엽 163 B 글래머 | |
좋아요 | |
야간 | |
10점 |
명월관에서 마리언니와 즐달했어요
반갑게 실장님과 인사를 나누고 그냥 좋은언니로 요청했어요
실장님께서 마리언니로 추천해주셨는데
역시나 예상은 했지만 역시나 대기시간이 쫌있네요
한동안 기다리다가 대기가 끝나고 마리방으로 들어가니 엄청 반겨주더군요
반겨주는 언니의 행동때문에 기분이 좋았는데
이쁘장한 외모와 귀여운 스타일덕분에 기분이 업되었습니다
탈의를하고 샤워실로가서 샤워를하고 물다이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상당히 강한 촉감을 전달시켜주는 마리언니 입니다
양과질을 모두 충족하는 서비스 고수더군요
마저 샤워를 끝내고 나올때 물기를 닦으면서도 자연스레 이뤄지는 스킨쉽도 굿
침대에 마리와 누워서 서로껴앉고 마리 몸을 애무하는데
다른언니들하고는 느끼는 분위기가 다르더라고요
꽃잎을 애무하면서 클리를 자극하니 엄청 촉촉해지는 느낌입니다
신음소리가 커지고 점점 더 흥분을 높여가더니
갑자기 손으로 재동생을 잡으면서 저를 덥치더라고요
언니가 CD를 씌우고 여성상위부터 시작해서 허리를 돌리며 아랫도리를 자극합니다
정상위로 자세를바꿔 딮키스와함께 피치를올리면서 한동안 즐기다가
다시한번 자세를 바꿔 후배위로 마리의 이쁜엉덩이를 잡고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서로 꼭 껴안고 마치 애인이 될듯한 포근함을 쉬고있는데
무언갈 가져오더니 손톱도 깍아주고 피지도 짜주고 분위기 좋았어요
마리언니덕분에 아주 즐거운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