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의 날씨에 여인네의 품이 그리워서 썸데이로 발길을 옮김니다...

실장님과 이런저런 대화후 추천해달라하니

처음에 그냥 무조건 보라길래 뭔가하고 들어갔더니

외적인것도 그렇지만 내용을 중시하는 저로써는

그냥 항복하고 나왔네요 정말 미친듯한 섹반응입니다

매타임 이런식으로 간다면 언니가 스스로 지칠거같네요

조금 섹기있는 민필스타일인거 같구요 이건 그냥 제가 본 느낌이니

다른분들이 보시기엔 조금 다르실수 있네요

극슬림스타일에  깨끗한 피부를 가졌네요 부들부들

순두부같이 말캉합니다

침대에서 애교도 애인모드 좋고 오랜만에 진짜 초즐달예감이 팍팍 밀려오네요

럭키언니에 본 진가는 침대에서 발휘되죠.. 키스? 역립?

그냥 즐기네요 한몸 불사르는 것처럼 ... 연애감은 그냥 죽어요

제가 본 언니중 TOP5안에 들정도로 좋습니다

역립과 연애시 허리를 베베꼬면서 나타나는 미친듯한 섹반응과

이건 진짜 겪어보셔야 알거같네요 말로는 설명이 조금 힘듭니다..

실장님도 제 앞에 보고가신분들이 전부 엄지척 들고가셨다네요..

있을때 꼭 보라는 말이 아직도 기억에남네요

재접의사 100프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