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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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질레리| 도너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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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선릉 도너츠에서 NF 우유만나고 왔습니다
매우 객관적으로 실질적인 달림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후기를 작성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비록 글 쓰는 재주가 없어서 재미있게 적지는 못하지만 마음에 손을 얹고 사실적으로 적었습니다
부디 형님들 달리시는데 도움되시길 빕니다.......
프로필 사진은 아직 없네요~
* 객관적인 사이즈 평가
ㄱ. 얼마나 예쁜가?
청순하고 이쁩니다. 일단 애가 어린데, 그 나이에는 보통 다들 예쁘죠 ㅎㅎ
매력있습니다.
ㄴ. 얼마나 하고싶게 생겼나?
원래 영계는 감사하다고 절 하고 먹는거 아닌가요? 뭘 하고싶게 생기고 말고 고민을 해요 ㅋㅋ
ㄷ. 몸매는 어떤가?
키가 상당히 큽니다, 얼굴은 상당히 작습니다, 비율이 상당히 좋습니다, 몸매가 상당히 꼴릿합니다, 뒷벅지를 빨고싶습니다
ㄹ. 가슴은 어떤가?
B컵입니다, 모양 좋습니다, 자연산입니다, 유두를 빨고싶습니다
ㅁ. 다리는 어떤가?
레이싱걸중에 셀룰로오스 없는 착해보이는 애들 닮았습니다. 아니 걔들보다 좋습니다. 영화 스물 보면 이런 대사가 나오죠,
'누나 엉덩이에 내 꼬추 비비고싶어'
우유 다리에도 비비고싶습니다
ㅂ. 일하는 자세는 어떤가?
착하고 순진하지만 의외로 알거 다 압니다
자세 좋습니다
자세는 아무래도 정상위가 좋습니다
가 아니고 일 하는 자세 좋습니다
ㅅ. 일을 잘 하는가?
우유는 오직 오빠의 꼬추를 빨기만 하였고, (이건 잘합니다)
나머지 시간동안은 오빠가 우유를 맛있게 먹었기에 서비스 잘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ㅇ. 반응은 어떤가?
반응이 완전 나는 자연인이다 급입니다
ㅈ. 연애감은 어떤가?
어리고 이쁘면 연애감 안좋을수가 없습니다
그 영계의 생기가 ㅂㅈ에서 꼬추를 감싸는데,
그 느낌이 일품입니다
* 핵심 포인트(최고의 장점) - 영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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