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게 생긴 파랑이 만나고 왔습니다. 

아담한 사이즈에 예쁜 가슴 가지고 있고 

20대로 보여지는 와꾸

담배 피면서 파랑이와 수다를 떠는데 재밌어요~

대화도 잘 하고 어색하지 않은 담타를 가진 후에 

샤워를 간단하게 하고 본 게임 들어 갔습니다. 

파랑언니를 먼저 애무하고 교대해서 서비스 타임~

파랑언니가 삼각애무를 해 주는데 부랄을 아주 잘빠네요 

고추를 입안에 넣고 혀로 애무를 해주기도 하고 불알을 

입술로 애무하는데 느낌이 아주 오집니다. 

콘 착용하고 정상위로 파랑이 안으로 삽입하는데 

따뜻한 느낌과 꽉 잡아 주는 쪼임감

천천히 삽입을 하면서 잠깐의 키스타임을 갖다가 

점점 강하고 깊게 삽입을 하면서 파랑이의 신음소리를 듣다가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고 끝까지 박으면서 쾌락의 끝을 봤네요 

파랑언니 정말 쪼임감 좋고 맛있기도 하고 피부가 탱탱해서 

더욱 느낌이 오졌네요~ 

파랑언니와 재밌게 시간 보내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