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바로 더블유로 달려갔어요

가게에 도착하니 친절하게 반겨주시더군요 ㅎㅎ

길게 즐길수있는 투머치릴레이가 땡기더라고요 60분+30분

코스는 정했고 실장님께서 단지언니로 추천해주셨어요

잠시후 만나본 단지언니의 첫인상은 일단 이뻐요

전체적으로 슬림해서 스타일좋구요

부드럽게 밀착케어하는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단지랑 침대에 앉아 애기좀하다가 탈의를하고 샤워실로가서

샤워를하고 물기만 닦고 침대로 왔습니다

침대에서 서비스하려는 단지를 눕히고 진한 애인모드를..ㅎㅎ

순식간에 눈치채고 재빠르게 움직여주더군요

키스느낌 너무 좋았구요 혀놀림을 야릇하게 돌리더군요

애인같은 느낌 아주 충만합니다

이쁘게생긴 꽃잎의 촉감도 너무너무 황홀합니다

이 맛에 업소에 오는듯 하네요

이제는 단지가 서비스 진행하는데

목에서 가슴으로 가슴을 훑고 지나가 동생까지 꼼꼼하게 자극합니다

BJ로 나의 똘이를 최대한 발기시키고선 입으로 CD를 장착합니다

동생에게 씌워주고 여성상위로 시작햇어요

단지언니의 따듯한 동굴속 느낌이 참좋습니다

신음소리와 방안에 가득히 울려퍼지는데 흥분상승이네요

정상위자세로 변경하고 최대한 속도를 올리고 사정해버렸습니다

오빠덕분에 만족했다는 단지의 분위기와 스타일에 녹더라고요

샤워를하고 있으니 벨소리가 울리네요

퇴장하고 잠시 기다리니 다음언니방으로 안내해 주십니다

랜덤으로 만난언니는 지우언니입니다

대박인게 이미 아는 전에 만났던 언니에요 ㅋㅋ

서로 어? 놀라주시고 담배하나 피우며 짧은시간이지만 잠시 대화를

옷을벗고 샤워하고 바로 침대에서 제가 리드해서 들이댔습니다

키스 그리고 역립까지 이날아주 호강했어요 ㅎㅎ

CD를 체우고 삽입까지 시작하는데

정상위에서 자세변경없이 완전 오래떡을 쳤네요

아무래도 아까 사정했던 여파가 큰거같네요

그래도 오래오래떡을 치니깐 아주 즐겁더라고요

신나게 즐기다가 결국에는 사정했는데

지우가 하는말이 저보고 변강쇠라고 ㅋㅋ

찐하게 포옹하고 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