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되지도 않았는뎁...또 다시 주디가 보고싶어 지는 이 마음...ㅠ
 
금새 또 찾아가면 너무 없어 보일까봐 조금 망서리다가...
 
참지 못하고 도너츠로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해 버렸네요..ㅋ
 
스텝과 대화를 나누며 계산을 하고 사우나로 가서 옷을 갈아입고 올라오니
 
시간이 되었는지 바로 안내를 해 주시네요...ㅋ
 
주디의 방으로 향하는 짧은 시간...
 
분명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느껴지는 묘한 설레임...ㅋ
 
어느새 도착한 주디의 방 문이 열리고... 조금은 새침하게 인사를 하는 주디가...
 
하지만... 문이 닫히고 나자... 언제 새침했냐는 듯 굉장히 살갑게 다가오네요...ㅋ
 
담배를 피우며 이런 저런 대화...
 
일주일도 되지 않아 다시 찾아온 내 모습이 조금은 부끄럽게 느껴졌지만...
 
나 같은 사람들이 많은지 별다른 느낌을 느끼지 못하는 듯 하더군요...ㅋ
 
한참동안 수다를 떨다가... 먼저 옷을 벗기 시작하는 주디가...
 
한꺼풀씩 옷이 벗겨질 때마다 드러나는 찬란한 알몸을 감상하며 나도 옷을 벗어 던지고...
 
주디의 손에 이끌려 샤워실로 입장을 합니다...
 
거품이 뭍은 손으로 부드럽게 내 몸을 씻겨주는 주디의 우아한 자태...
 
그리고 눈에 들어오는 주디의 이쁜 얼굴과 섹시한 몸매의 자극...
 
청순한 듯... 하지만 때로는 굉장히 섹시하게 느껴지는 주디의 설명이 필요치 않은 이쁜 얼굴...
 
그리고 슬림한 라인에 볼륨감이 필요한 부분에서는 여지없이 섹시한 볼륨감을 뽐내고 있는 몸매...
 
단지 샤워를 하는 순간이었지만... 또다시 눈치없이 그 크기와 모양을 부풀리기 시작하는 내 동생...
 
그런 내 동생까지 부드러운 손길로 씻김을 당하고 나서 물다이에서 서비스를 받아 봅니다...
 
가뜩이나 부드러운 피부결 인데... 오일의 부드러움까지 더해져 내 몸위를 미끌어져 다니기 시작합니다...
 
눈으로 느껴지는 자극과 온몸으로 느껴지는 짜릿한 촉감들...
 
특히 가슴과 엉덩이로 인한 느낌의 향연은 가히 일품이더군요...
 
그렇게 예열을 마친 뒤... 본격적으로 흡입신공과 현란한 손놀림으로 내 몸을 유린하기 시작합니다...
 
아무렇지 않은 척 견뎌보려 노력도 해 보았으나... 이런 내 마음과는 다르게...
 
무의식 적으로 온몸이 꿈틀데고... 거친 숨소리와 간간히 신음소리를 뱉어내는 내 모습...
 
너무나 열정적으로 그리고 고급 스킬로 내 몸을 유린하는 주디가 덕에 정신을 차리기가 힘들더군요...
 
온몸에 힘이 바짝 들어간 채... 마지막 비제이까지 모두 견뎌내고 나자... 서비스가 끝이나고..
 
다시한번 간단히 샤워를 한 후... 먼저 침대로 이동해 주디를 기다려 봅니다...
 
잠시후 뒷정리를 다 마친 주디가 침대로 걸어오는 모습이 보이고...
 
침대에 도착하자 마자 내 팔을 댕겨 팔배게를 하곤 내 품에 안겨옵니다...
 
부드러운 촉감과 도발적인 볼륨감의 느낌... 그리고 주디의 향기로운 체취...
 
살짝 줄어들었던 동생이 다시 꿈틀대며 일어서기 시작하고..
 
품에 안긴채 내 동생의 변화를 손으로 느끼던 주디가 어느새 품에서 빠져나와 또다시 서비스를 하려 하더군요...
 
하지만, 물다이에서 서비스는 충분히 받았기에... 이런 주디를 다시 침대에 눕히고...
 
부드러운 키스를 시작으로 역립을 시작해 봅니다...
 
너무나 감촉이 좋은 주디의 피부결... 그리고 자꾸만 손이가고 입술과 혀를 가져가게 만드는 예쁜 가슴...
 
주디의 온몸을 한 곳이라도 빠뜨릴 새라... 꼼꼼하고 정성스럽게 역립을 이어가 봅니다...
 
나만의 노하우로 주디의 몸에 공을 드리다 보니... 주디도 조금씩 섹시한 반응을 선보이기 시작하고...
 
살짝 눈을 감고 나의 역립을 음미하고 있는 모습이 굉장히 이쁘고 섹시하게 느껴지더군요...
 
한참 동안 계속된 역립의 마지막 코스로 주디의 예쁜 봉지에 도착을 하고...
 
한차례 심호흡을 한 뒤... 입술과 혀를 이용해 자극을 시작하니...
 
아까와는 다른 폭풍같은 반응을 선보이는 주디의 섹시한 모습...
 
이런 반응이 거짓이 아니라는 듯이 봉지도 점점 촉촉하게 젖어 들고...
 
이제는 나도 참을 수 없는 흥분감에... 급하게 CD를 착용하고 주디의 봉지속으로 돌진을 해 봅니다...
 
내 동생이 봉지를 깊은 곳까지 가득 채우자... 내 몸을 격하게 끌어안는 주디가...
 
그리고 서로의 입술을 맞대고... 찐한 키스를 나누며... 조심스럽게 펌핑을 시작해 봅니다...
 
처음부터 만족스러운 격한 반응을 보이는 주디가...
 
나도 점점 고조되는 흥분감에 이런 마음처럼 점점 서로의 몸짓도 격해 지기 시작하고...
 
이리 저리 밀당을 하듯 체위를 바꾸어 가며... 서로 리드를 해 가며... 이 즐거운 연애를 계속 이어봅니다...
 
언니들이 가끔씩 제대로 느끼는 날이 있다던데...
 
주디에게는 어쩌면 오늘이 그날인지... 굉장히 뜨겁고 열정적인 주디의 모습이 놀랍기도 하고..
 
스스로 굉장히 만족스러운 연애 였습니다...
 
마지막 발사 때에... 온몸을 끊임없이 움찔움찔 대던 주디의 모습이 지금도 생생이 기억이 나네요...
 
연애를 마친 후에도 품에서 빠져나가지 않고... 한참동안 서로의 뜨거운 체온을 느끼며...
 
그 나른함을 즐기다가... 벨소리가 울리고... 다시 샤워를 하고...
 
마지막 키스로 아쉬움을 달래며 방을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