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월관 | |
분당 | |
3월17일 | |
원샷 | |
마리 | |
이쁘장 163 B 글래머 | |
좋아요 | |
야간 | |
10점 |
명월관에서 실장님의 추천은 마리언니였습니다
귀여우면서도 이쁘장한 얼굴에 몸매는 글레머인데 좋더라고요
뽀얗고 하얀 피부톤도 마음에 듭니다
대화를 하는데 마리언니는 에너지가 느껴지더군요
대화도 잘하고 활발한 스타일입니다
음료수 한잔 마시면서 이야기하는데 어색한 분위기 바로 풀렸습니다
곧 바로 옷벗고 언니 기다리는데 언니의 가슴이 참 맛있게생겼네요
만지고 싶지만 꾹 참았습니다 ㅋㅋ
샤워후 물다이 위에서도 뒷판과앞판 애무해주는데
잘한다는 느낌보다는 구석구석 꼼꼼히 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보여주기보다는 느껴지는 촉감이 상당하네요
그리고 서비스의 양이 많습니다
꼼꼼하게 그리고 여러자세에서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충분히 즐겼고 이제는 침대로 이동해서 즐겨보는데
오래만난 여자친구처럼 키스도 찐하게 하고
만져지는 촉감이 너무좋아서 저도 모르게 그만 ㅎㅎ
아래까지 맛을즐긴후에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CD만 끼우자마자 정상위로 본격적으로 피스톤운동을 시작하는데
마리언니의 반응이 장난아니네요 반응이 대박입니다
폭발하는 신음소리와 반응에 오래안걸려 발사하고 말았네요
너무느껴주는 마리의 반응에 당황하면 안될꺼같아요 ㅋㅋ
너무 느낀다고 얘기했는데 오빠가 잘해서 그렇다고 멘트를 ㅎㅎ
뒷처리후에는 귀도파주고 면도도 해주고 샴푸와 샤워까지 해주더라고요
마인드가 상당한 마리언니에게 큰 감동받고 돌아왔습니다
여자가 잘 느끼는 스타일 보실려면 마리언니 추천드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