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 |
태희 | |
야간 | |
10점 |
첫만남이 오픈초이스실에서의 만남이었는데....
그 감흥을 못잊어... 다시금 찾게된 그녀 태희언니
오늘은 오픈초이스를 패스하고 태희 언니를 지명해서 보기로한다
2시간 정도 대기 끝에 그녀의 방문앞에 서서 스텝의 노크와함께 문이열리니...
웃는모습으로 서로 반가운 인사를...
눈빛이 찌릿찌릿하니.. 벌써부터 통하믄 안되는디~~ ㅋㅋ
끈적한 대화를 시작으로 끈적하니 내옆으로 다가오는 그녀....
손길이 예사롭지가 않은 이 ... 시츄에이션이란....
이러시면 ... 아니되옵니당~~
난 그저 편안한 맘으루... 모든걸 속세에 던져버린것 마냥 침대에 누워버리고..
그 위를 덮쳐올라와.... 시작되는 끈적함과 야릇함의 행위예술~
BJ도 잘하공~~ 혀의 감촉이 ~~ 온몸 깊숙히 전해져오는 애무의 느낌....
몸이 그저 노곤하니~ 피로가 쏵~~ 풀리는 기분이라... ㅎㅎ
그저 호강하는 동생놈.... 왜냐... BJ는 어디서든 컨티뉴~
위에서 내려다보는 그녀... 참~ 매력적이네...
장난치는듯한 키스를 필두로 ... 다시금 내 몸을 그녀에게 던져주며...
나도 뒤질세라 .. 입과 손... 발까지 동원해보는데....
길게 뻗은 동생을 .... 그위를 단번에 올라타고 방아를 찍어주기 시작...
깊숙히 들어가는 쾌감이... 가히~ 예술이도다~
앉은 상태로 자연스레 이어져가는 연애... 요거 또... 참 별미넹~ㅎㅎ
귓가에선 그녀의 감흥이.. 그리고 그 감흥이 나의 온 몸으로 전해져올때....
그녀를 눕히곤 ... 무아지경의 세계로 빠져들어가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