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에 입장하는데 기분이 상쾌합니다

무더운날씨에서 벗어나 시원한 에어컨바람좋네요 ㅋㅋ

가는날이 장날인건지 왠지 업소도 바뻐보이네요

카운터에서 실장님에게 비비추천받았어요

깨끗하게 씻고 가운입고 기다려봅니다

묘하게 섹하고 땡기는 언니가 저에게 다가옵니다

제 손을잡고 복도의자에 앉히더니 키스해주는 비비언니

더블유는 컨셉이 너무 좋은거같아요 ㅋㅋ

야동방으로 이동해서 애무받고 연애까지

생각같아서는 사정하고 싶었는데 실패입니다 ㅋㅋ

옆에서도 물고빨고하고 있는데 도저히 집중실패 ㅋㅋ

방으로 이동해서 본격적으로 즐겨봅니다

이미 키스도 하고 스킨쉽 다했으니 어색함은 없었네요

얘기하는거 들어보면 대화도 잘하고 기분좋게 하더군요

샤워후 침대로 돌아와서 꼼꼼한 애무를 발휘합니다

서비스할때 깊게 아래쪽 항문쪽을 공략하는 혀스킬도 좋았지만

BJ도 잘하고 애무 등등 매우만족스럽네요

69자세에서 비비언니의 야무진 구멍맛도보고

CD를 장착하고 돌진하는데 얼마못가 사정했을만큼

쫀득한 쪼임과 떡감이 대단한 언냐입니다

섹시한외모 그리고 끝내주는 마인드로 무장한 비비언니

매력도 대단했지만 마인드가 너무좋아서 대만족이였습니다

왠지 비비언니는 지명각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