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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모드 찾는다하니
짱아, 라고 있답니다. 와꾸, 지명도 최고수준이라고 합니다.
씻고 운좋게 대기 없이 입장!
예.쁘.다.!
... 라는 느낌이 콧속으로 확 끼치면서 무의식적으로 숨이 크게 들여마셔집니다.
프로필상 166cm, 제가 가장 선호하는 키와 몸매,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부드러워 보이는 입술, 자연산 A컵 등등...
거기에 분위기 자체가 귀여움과 어린모습이 배여 있다고 할까요. (이게 참... 어떻게 설명을 드려야 할지...-_-;;)
대화 느낌은 귀엽고 자연스럽지만 가볍거나 떠들썩하지 않다, 입니다.
대화와 담배 후 샤워 시작합니다.
이후 저는 이제까지 단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최고의 애인 모드를 경험합니다. ㅋㅋㅋ
저는 사실 서비스 때문에 오피보다는 안마를 선호합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섹스는 김태희보다 여친'이라는 주의인데, 그만큼 제겐 애인모드와 진짜 애인인 것이 심리적으로 큰 차이가 납니다.
그런데 이 너무 예쁜 언니가 처음으로 그 고정관념을 갈아 엎습니다.
이 분 애인모드 아닙니다.
그냥 애인입니다.
하마터면 사랑한다고 말할 뻔 했습니다 ㅋㅋㅋ
### 애인모드일수록 언니에 대한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니 본 후기는 참고용으로만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