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짜언니들이랑 보는걸 은근 즐기는 스타일이라...

민영이가 끌려서 전화예약을 해봤네요

실장님이 안내해주시는데 첫타임이 오후2시라고...

첫타임이 비어있길래 바로 예약잡고 조금 일찍 도착해 실장님들이랑

토크를 좀 나눠봤네요...

민영이 찐으로 이쁘고 이쪽은 초짜라고하시는데 그래도 마인드가 좋다고..

시간되서 민영이 방에 들어가서 얼굴을 확인해보는데..

이쁘긴하네요 찐으로요

박민영싱크가 75%라고 써있던데 한 85%는 나올꺼같았어요...

아담하고 여성스러운 몸매...순간 마음에 들어버렸네요...

성격도 여친같이 애인모드도 꽤나 좋고 대화할때 웃어줄때는 심장어택해버리네요...

슬슬 터치를 좀해보는데 민영이도 터치 슬슬 잘받아주면서 터치도 들어오고

서로 매만지며 자극을 하다가 정신차리고 샤워하러 들어가기전에

같이 탈의를 하는데 아담슬림한 예쁜 몸매라...

풀발이 그냥 되버리네요...

초짜라 그런지 물다이는 없이 샤워서비스만 받고 침대로 올라와 

애무를 받아보는데 기본 삼각애무지만 입술이란 손을 잡쓰면서 몸을 쓸어주고

비제이할때 테크닉도 아주 좋아서 아랫배가 간질간질했네요...

역립을 해보는데 봉지도 이쁘고 물빨할대 몸을 배배꼬면서 흐느끼는데...

신음소리에 너무 꼴렸네요...

정자세로 밀어넣었더니 이쁜 얼굴이 금방 분홍빛으로 변해버리고

퍽척 울리는 살소리와 물소리가 방안에 가득퍼지는데...

민영이가 끌어안고 혀를 뒤엉킨채로 빼지않고 더 해달라고...

애원하든 느끼는 모습과 몸직이 찌릿찌릿 하고 아랫배에 간질한 느낌이 폭발했네요

얼굴도 이쁜데 연애할때 반전으로 반응이나 연애감이 좋아서 몇번이도 또 보고싶은 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