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로 2:1을 즐기기위해 방문했습니다

방긋웃으며 인사하는 실장님 상당히 친절하시구요

우선은 샤워부터하셔야한다고 키를 주시네요

깨끗하게 씻고나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잠시후 옆쪽에서 예사롭지않은 기운이 느껴집니다

두명의 섹시한 언니들이 보이더니 저를 이끌어줍니다

의자에 앉히자마자 물고빨고의 향연이 시작되는데

여기는 복도인데;; 눈치보고 그런거 없이

나의 좌지를 발라당 까발리고 있는 언니들 입니다 ㅋㅋ

키스를 하고있으니 다른언니는 BJ를..

이때부터가 업소에 왔다는게 실감되는 순간이더군요

오픈되있는공간이라서 스릴감 넘치고 저도 눈치안보고 막 들이댔네요 ㅋㅋ

개인적으로 키스도 좋아하지만 여자몸을 만지는것도 좋아하는데

야동방으로 이동해서도 화끈하게 즐겼는데

키스와 만지기 그러면서도 계속 빨리고 있으니 우왕굿입니다~ ㅋㅋ

아예 꼽기까지 하더라고요 촉감대박입니다

벽치기로 푸쉬하다가 마지막은 정상위로 자세로 즐기다가 사정하고 말았네요

방으로 이동후 잠시 릴렉스해보는데 언니들 가슴에 시선이 고정됩니다

두언니 최소 C컵은 되보이더라고요

잠시후 어김없이 이뤄지는 물고빨고의 향연이 다시 시작됩니다

나중에는 젖가슴과 보짓살이 내 눈앞에 있습니다

덕분에 뭐 저의 손과 혀가 바뻤다능 ㅋㅋ

언니들의 공격은 멈출지모릅니다

야무지게 빨아서 똘똘이를 발기시키는 언니들

강하게 자극하고 때로는 부드럽게 애무해줍니다

키스와 더불어 언니의 사타쿠니 사이로 손을 넣어 보짓살도 만지면서

다시금 연애를 시작합니다

여성상위하던 언니를 눕히고 정상위로 제대로 달려봅니다

엄청난떡감과 사운드와 반응에 그대로사정하고 말았어요

두언니 모두에게 돌아가며 섹스를 진행하는데

두번의 사정은 그냥 기본적으로 시켜버리더군요

결국엔 사정해버리고 벌러덩 누워버렸네요

체력은 완전 방전되서 손하나 까딱못하고 누워있다가 나왔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