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선릉 | |
10월 | |
태연 | |
야간 | |
10점 |
지난 금욜 오랫만에 휴가 냈는데, 안놀다가 쉬려니 할께 별로 없군요.
이날도 역시 비가와서 역시 늦었네요.
실장님이 늦게 도착한 저를 친절히 맞이해 주시며 태연씨를 추천하네요.
첨에는 온지 얼마안됐거나 가끔나오는 아가씨인가보다했어요.
근데 문이 열리고 들어선 방에는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같은 이쁜 얼굴에
아름다운 몸매의 아가씨가 있더군요.
청순함도 보이는 섹시한 와꾸 그런데다가.. 그런데다가.. D컵이라니..
갑자기 별로 기대안했는데 횡재한 기분이죠.
일단 물다이로 이동.
뒷판부터 시작한 물다이 보통 스킬이 넘는군요.
앞판으로 돌아서 끝인줄 알았는데, 다시 물다이 앞에서 서서하는거 있네요.
돌아서도하고요.
그리고 자리 이동해서 침대에서는 반 무릎자세에서 뒤쪽을 공략하고 이어서 그대로
엎어져서 ㄸㄲㅅ받고 다시 돌아서 앞판.
그리고 선물씌우고 본게임, 연애감도 좋으네요.
적당한 체격에 D컵, 저와 잘어울리는 체형입니다.
열심히하고 나서 샤워하기전 같이 이야기하다가 나왔네요.
계속 노랫소리가 들려서 물어보니 크레이지비욘드층이라 하네요
다음엔 크레이지 비욘드 이야기를 태연이가 해주었는데
끌리네요 크레이지 비욘드로 보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