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캣츠 | |
야간 |
나른한 오후를 이기고 밤공기가 좋아 가인을 들려봤습니다.
몸도 경건하게 씻고 가운을 입고
미팅을 기다리는 설레이는 마음을 실장님이 어느새 와서 미팅을 해주십니다
실장님하고 미팅도 깔끔하게 마치고
엘레베이터 앞에서 부푼마음을 안고 기다리는 중에
문열리는 띵 소리가 나는순간 저를 맞이해주는 캣츠를 보게 됩니다.
160초반에 b컵정도의 몸매에
나올댄 나오고 들어갈땐 들어간 몸매를 가지고 있네요
문이 닫히고 바로 서비스가 들어오며 애무로 공격하기 시작하여
문이 열리면서 비추는 화려한 조명사이의 의자로 이동해
적당히 느끼면서 여기저기 구경을 다녀봅니다.
역시나 락교는 구경이 재미진터라 여기저기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캣츠랑 나름 즐겨봤지만 뭐니뭐니해도 방에서 내껄 탐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방으로 들어와 물한잔 먹고 정신차리는 순간
캣츠는 물온도는 맞추고선 씻으라고 나를 부릅니다.
캣츠가 씻겨주는 따뜻한물로 씻고 물다이를 즐겨봅니다.
느낌있게 위아래 강약을 맞춰서 타는데 애무와 곁들여서 받으니
생각보다 달아오르는 시간이 빠릅니다.
뒤판부터 시작해서 앞판까지 나를 흥분시켜주기에 충분한 스킬입니다
침대에서도 느낌있게 BJ와 애무를 시작하면서
역립까지 가는데 즐거운 촉감을 느껴봤습니다.
신음소리로 귀를 즐겁게 해주고 허리부터 힙까지의 라인은
내 손을 즐겁게 해줬습니다.
여상으로 조여주기 시작하는데 슬슬 올라오는 흥분은
정상위에서 한번 후배위에서 한번 계속되는 흥분에
잠시 멈춰보았지만 옆에서 구경하는 다른 커플에 지고 싶지 않아서
계속 박아봅니다.
마무리가 다가올쯤에 마지막으로 힘을 써서 깊게 깊게 넣어보니
반응이 점점 올라오는게 느껴져서 바로 발싸아~!
내가 부끄럽지만 그래도 꼭 안아주는덕에
부끄러움은 없었고 씻고 마중을 나와주는데 참 좋았습니다.
이유가 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