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코스 | |
민트 | |
주간 |
풀코스클럽 방문에 서브로 들어왔던
민트가 생각나서 예약하고 바로갔네요
다행히 대기가 길지않아 멀끔히
씻고나와 음료수마시며 대기......
실장님인지 스탭인지 모르겠지만
어쨋든 안내를받아 이동했고
엘리베이터에서 만남!
뭐랄까 민간인느낌?
민간인이 약간 화려하게 화장한느낌?
빨간립스틱이 상당히 매력적인
민트가 팔짱 딱 끼면서 반겨주는데
너무 좋더라......
엘베에서부터 막 안겨오고 키스하고....
그러다가 클럽층에 도착해서
복도서비스 즐기기 시작했는데
사까시도 잘하고 무엇보다 떡감이....
역시 정확하게봤다 내 기준에서
민트의 가장 매력적인곳은 엉덩이.........
뭔가 엄청 탱탱볼같은 느낌인데
살쪄서 그런게아니고 라인자체가 이쁘고
잘 잡혀있다..... 뒤치기 진짜 개쩔더라.... ㅎ
맛보기하면서 쌀뻔한거 서브언니들이
여기서 싸면 안된다고 말려줘서
겨우 참고 방으로 이동하여 이야기하는데
발랄한 느낌이면서도 굉장히
손님을 잘챙기는게 아주 이뻐보이더라...........
마음도 이쁘고 거기다 말은 얼마나 이쁘게하던지.......
사람마다 보는관점 다르겠지만
내 생각엔 딱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느낌?
정말 극슬림을 좋아하는게 아니라면
호불호 없을 스타일 이랄까?????
어쨋든 다 치우고 물다이 대충받고나와
침대에서 꽁냥거리며 민트 소중이 실컷 맛보다가
그대로 CD착용 후 연애시작
연애는 정상위 > 뒷치기로 마무리했는데
그냥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자세이기도하고
연애감이 너무좋아 솔직히
자세변경 할 시간도없이 끝나버렸다........
Sex야 뭐 다똑같은 내용이니 빼고
실컷 즐기다가 시원하게 발싸하고 시간이 좀 남아서
클럽구경좀 하다가 인사하고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