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차차 | |
야간 |
실장님께 안내받은 소개로는
실장님의 다크호스라고 불리는 차차를 보고왔는데
저는 제 자신이 이렇게 열정적으로
연애한건 정말 처음이라..글을 쓰는 와중에도
그날의 상황이 생각나 아직도 어안이 벙벙하네요.ㅋㅋ
뻔한 루틴을 벗어난 서비스의 과정에
어 이거 뭐지 재밌는데?를 속으로 되뇌이며
다크호스임에는 분명 이유가 있겠지를 생각하며
놀람에 놀람을 더해갔습니다.ㅋㅋ
물다이는 없었고 진행과정에서 솔직한 제 심정은
기재해본다면 불호는 있을수있습니다만
조금의 불호와 실장님의 부연설명만 곁들여준다면
호를 넘어선 극호의 접견을 해보실수 있을거라
믿어 의침치않습니다.ㅋㅋ 정말 가끔 미친듯이
연애 한가지에만 집중하고 싶을때 차차를 본다면
그날만큼은 정말 극호가 되겠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