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지성으로 업장에 전화했습니다~

기막힌 서비스를 요청드렸고 뽀뽀언니 추천받았습니다~

워낙에 서비스 명성이 자자한곳이라 무한한 신뢰로 업장 도착~

늘 밝은분위기의 업장은 들어가는 이에게 뭔가 즐거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일찍 도착한덕에 샤워시간 넉넉히 가질수있었고 여유롭게 방에 입성합니다~

달달하게 반겨주는 언니모습에 편안함을 안고 언니의 서비스를 기대해봅니다

뭔가 방에 냉장고?스팀기? 같은것도 있고 심상치 않아보이는 베게도 보입니다

물다이 묵직하게 타고 침대로와 연애하는데

제가 알던 뽀뽀언니는 서비스로만 강하다들어 애인모드는 다소 부족할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반응도도 좋고 애무 키스 역립 빼는거없이 솔직한 반응이었습니다

오히려 더 적극적이라고해도 무방할정도로 .. ㅋ

연애는 큰 무리없이 아주 달달하게 잘 마무리했는데 끝나고나서 

단 한번을 안쉽니다 ..? 자꾸 뭘 해주려고하고 뭔가 사람을 되게 황송하게 만드는?

웅슝한 대우를 받는게 피부로 느껴질정도니까요.. ㄷㄷ

아까 그 문제의 심상치않은 배게는 손님들을 위한 언니의 작은 배려라고하네요~

잠깐 베고있다가 증말 꿈나라 직행할뻔했습니다 ... ㅋ 아무래도 마무리하고나서

피로가 급 몰려왔나봐요~ㅋ 연애도하고 마사지도 진하게 받으러 온 느낌입니다~

오늘 뽀뽀언니덕에 맹인안마 받고가려했는데 어우..제대로 받고나와선지

얼른 가서 자고싶더군요..ㅋㅋ 진짜 최고의 서비스.. 다음번에 올때

시간 긴 코스로 보면 아마 진짜 기어나갈것 같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