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철벽남 뚫리다

안마 기행기


자칭 철벽남 뚫리다

큰것만주세요 1 54,357 01.30 21:54
돌벤져스
승아
야간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미팅을 해주셨고, 이날은 승아 매니저를 적극추천해주셨습니다

샤워깨끗하게하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승아를 처음 만났을때, 와~정말 예쁘다 라고 생각을 했네요

슬림한 몸매에 뽀얀피부 귀여운듯 하면서 섹시한 얼굴 그 발랄함까지 너무나 제 스타일이였네요

승아와 잠시 대화를 나눴습니다

자연스러운 스킨쉽 그리고 본인은 모르는 애교있는 모습

이미 승아를 보며 나의 잦이는 계속 불끈불끈 거렸고

승아는 그런 나의 존슨을 쓰다듬으며 대화를 나눴네요

이미 꼴려있는데 서비스가 무슨소용입니다

다패스하고 바로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침대에서 승아의 서비스를 받았고 더이상 참지못하고

넣고싶다고 이야기를 했죠 ....... 불같은 연애의 시작 자연스러운 반응과

그 귀여운듯 섹시한 얼굴이 너무나 흥분되었고

시간이 가는줄도 모른체 정신놓고 연애를 즐겼고 사정까

와꾸좋고 슬림하면서 가슴엉덩이는 뽕긋한것도 마음에 들고

당분간 승아에게 올인할듯하네요

쉬운남자 아닌데, 승아에게 빠진듯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s

10시간 01.31 09:26
승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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