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서는 역시 첫인상부터 아주 마음에 들었죠

슬림한 몸매에 보드라운피부 섹시한 얼굴

발랄함까지 너무나 제 스타일이였네요

자연스러운 스킨쉽 그리고 본인은 모르는 애교있는 모습

이미 은서를 보며 나의 잦이는 계속 불끈불끈 거렸고

은서는 그런 나의 잦이를 쓰다듬으며 대화를 나눴네요

샤워 후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침대에 은서를 눕혀놓고 그녀의 몸을 탐했습니다. 반응 좋네요 ㅎ

애액이 흘러 타월에 동그랗게 자국을 만들고

그 모습을 보며 흥분한 저는 콘 장착 후 바로 쑤컹!

불 같은 연애의 시작 자연스러운 반응과 그 귀여운듯 섹시한 얼굴이

너무나 흥분되었고 시간이 가는줄도 모른채 정신놓고 연애를 즐겼고 사정까지

이쁘고 애기같지만 질퍽함이 살아있는 은서

재접을 안하는데 은서를 보고나니 재접이 자꾸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