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야간에 방문해서 은서를 만났습니다.

은서는 ......... 그냥 완벽했습니다

와꾸부터 몸매 앤모드 서비스 거기에 마인드까지

은서와 함께한 시간은 정말 최고의 시간이라고 자부합니다.

아니 어디서 이런 여자를 만날 수 있을까 이런생각도 했습니다.

은서는 분명 남자가 좋아하는 모든걸 알고있습니다.

허나 그 모습이 밉지않고 마냥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음료를 한잔마시며 대화를 하고 탈의를 하는데 몸매가 더 섹시하네요

본능적으로 입안에 군침이 고이더라고요 샤워할때 꼼꼼하게도 씻기더군요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돌아와서 자세를 잡게하더군요

제 쌍바위골 엉덩이를 언니가 양손으로 바짝 벌려서 혀가 들어오는데

너무찌릿해서 감탄사만 나옵니다

역립을 하는데 엄청난 반응을 보이는 은서를 보고 딱 드는생각

은서 지명 많을거 같더군요 아주 남자를 잘아는 여자입니다

슬슬 연애타이밍이되어 언니가 BJ 후 CD를 착용하고 뒤로 돌아서 엉덩이를 내밀어주는데

부드러우며 탄력있는 엉덩이에 천천이 밀어넣습니다

언냐의 허리를 부여잡고 스퍼트를 올리는데 

조임도 좋고 엉덩이에 부딪히는 느낌 굿이에요

숨찰정도되서야 정상위로 자세변경했네요

신음소리 방안에 울려퍼지고 계속되는 붕가질에 결국엔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은서는 남자를 잘 아는 여자라고 위에 언급했지요?

섹스가 끝난 후에는 바로 정리해주는게 아니라 품에 안겨옵니다

그 이쁜얼굴로 쌕썍거리는 숨소리를 내뱉으며 말이죠

이러니 어찌 사랑스럽게 안 볼 수 있을까요?

아주 요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