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강남 들리는 김에 돌벤 방문해서 농약이 보고 왔습니다 ㅋㅋㅋ

휴일이라 시간이 낭낭해서 일도 보고 뽕도 따고 하는 김에 들린건데

뽕이 아니라 X지가 뽑힐 뻔 했네요 죽다 살았습니다

못해도 그간 수십명의 여자와 자봤다고 생각하는데 운동 제대로 하는 여자랑은

처음 해봐서 그런지 충격의 도가니였구요

뭐 물고 안 놔준다 이런 말 들을 때마다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치부했는데

ㅋㅋㅋㅋ 경솔했던 제 자신을 깊이 반성합니다

몸매가 말로는 표현이 안 될 정도로 좋던데 진짜 보면서도 따먹고 싶다 생각 드는 몸매구요

여자들 흔히 찌기 쉬운 옆구리나 팔뚝살 아예 없고 가슴이랑 엉덩이가

진짜 ㅋㅋㅋ 쳐짐 1도없이 그냥 살아 숨쉬는 몸입니다 ㅋㅋㅋㅋ

거기다 성향 자체도 섹스를 굉장히 즐기는 스타일 같은데

애무할 때만 해도 진짜 맛있는 거 먹는 것처럼 온몸을 핥아 먹고는 똘똘이를 진짜 뽑아 버릴 기세로

빨아 주는데요 ㅋㅋㅋㅋ 생애 이 정도로 커진 적 있나 싶을 정도로 풀발해버리고는

그대로 연애까지 이어갔는데 허리 돌리는 스킬에 그냥 어..어..하다가 싸버립니다 ㅋㅋㅋㅋ

그러고는 한 방울까지 쥐어짜내려는지 꽉 조여버리는데 눈 앞이 새하얘지네요

온 몸에 힘이 하나도 안 들어가는데 기분은 개좋은게 ㅋㅋㅋㅋ

집에와서도 자꾸 생각나더라구요 요새 지갑사정이 영 좋지 않은데

또 가고 싶어서 큰일이네요 ㅠㅠ